개발자로 일하기 시작한지 만 3년이 조금 더 넘었다.
빅데이터에 꽂혀서 취업을 헤매다 좋은 회사에서 함께하고 있다.
많이 많이 배우는 중이다.
몇달전 MSA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가 생겼고,
나름 열심히 준비했고
현재 프로젝트 진행중에도 배울껀 산더미라는걸 느끼고 있다.
MSA는 굉장히 어렵다.
공부했던 것들 다시 봐야할 일이 많고
하면서도 내 머릿속에서 정리가 안되는 것 같다.
그래서
지난 3년넘도록 생각했던 블로그 좀 해야지해야지 생각하던걸
드디어 시작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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